웹소설이 각광받는 황금알, 신규산업으로 주목받는 지금.
많은 말과 더불어 웹소설, 장르소설 관련 키워드는 매일 뉴스로 갱신되어 우리에게 전달됩니다.
이런 핫한 산업에 대해 알고 싶어 뉴스를 검색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 또한, 제가 모르는 이야기는 뉴스를 통해 정보를 얻을 수 밖에 없습니다. 허나 장르소설 관계자로서 기사를 볼때, 저는 제가 모르는 일을 뉴스를 통해 확인한 것이 과연 올바른 일인지 의심을 하게 됩니다.
평론팀에 속한 아마추어 연구자 1인으로서, 이런 기록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수많은 후발주자들과 사실관계의 확인을 원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이 기사들이 조금만 보강한다면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당 글의 제목과 같은 시리즈를 만들려 합니다.
물론 보강의 내용은 저의 관점을 반영하는 것이므로 이견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만,
최소한 산업 종사자로서의 입장과 근거를 가지고 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업데이트는 부정기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