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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무아타 Nov 11. 2020

그건 네 것이 아냐

[난 코로나보다 네가 더 무서워]

변하는 것들.
변할 수 있는 것들인데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착각하는 것들. 
그래서 그것이 내 것이라고 오해하는 것들
1. 계급이나 지위로 인해서 얻어지는 것들
2. 돈이나 이해관계로 얻어지는 것들




[난 코로나보다 네가 더 무서워] 는 아래와 같은 생각으로 쓰여지고 있습니다.

일상이 적폐다.

세균보다 바이러스보다 감염병보다 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것은 어쩌면 사람 같지 않은 사람들이다.

사람들 안에 들어있는 이기심을 넘어선 악마 근성. 우리는 마주한다. 벗어날 수 없다. 

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이들과 단절하는 것. 기대하지 않는 것. 그게 유일한 길이다.




[난 코로나보다 네가 더 무서워] 는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둥글게 사는게 비겁하다고 느껴질 때

사람이 희망이 아니라 절망으로 다가올 때

지금 내가 있는 곳이 지옥이라고 생각 될 때



#코로나 #covid #적폐청산 #사내정치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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