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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무아타 Jan 07. 2021

착각

[난 코로나보다 네가 더 무서워]

회사가 대단한거지 내가 대단한게 아닌데,

지위가 대단한거지 내가 대단한게 아닌데,

돈이 대단한거지 내가 대단한게 아닌데,


회사를 떠나보면, 직책을 그만두면, 돈이 없어지면


그저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 별볼일 없는 사람이 되기 쉽상인걸, 

나중엔 오로지 그 사람만으로 평가되는 걸.


놓아보지 않고, 떠나보지 않고, 잃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당신은 스스로 빛나는 사람인가?




[난 코로나보다 네가 더 무서워] 는 아래와 같은 생각으로 쓰여지고 있습니다.

일상이 적폐다.

세균보다 바이러스보다 감염병보다 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것은 어쩌면 사람 같지 않은 사람들이다.

사람들 안에 들어있는 이기심을 넘어선 악마 근성. 우리는 마주한다. 벗어날 수 없다. 

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이들과 단절하는 것. 기대하지 않는 것. 그게 유일한 길이다.




[난 코로나보다 네가 더 무서워] 는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둥글게 사는게 비겁하다고 느껴질 때

사람이 희망이 아니라 절망으로 다가올 때

지금 내가 있는 곳이 지옥이라고 생각 될 때



#코로나 #covid #적폐청산 #사내정치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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