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코로나보다 네가 더 무서워]
평소에 그렇게 말많던 사람도
어떤 것을 아냐고 물어보면
나는 모른다.
평소에 자기가 아는 사람 많다하던 사람도
누구 아냐고 물으면
나는 모른다.
자기 돈벌어서 아파트사고 차바꾸고 시계바꾼 사람도
투자할 생각있냐, 기부할 생각있냐하면
나는 모른다.
나야말로 모르겠다.
당신을 어떻게 대해야할지.
[난 코로나보다 네가 더 무서워] 는 아래와 같은 생각으로 쓰여지고 있습니다.
일상이 적폐다.
세균보다 바이러스보다 감염병보다 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것은 어쩌면 사람 같지 않은 사람들이다.
사람들 안에 들어있는 이기심을 넘어선 악마 근성. 우리는 마주한다. 벗어날 수 없다.
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이들과 단절하는 것. 기대하지 않는 것. 그게 유일한 길이다.
[난 코로나보다 네가 더 무서워] 는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둥글게 사는게 비겁하다고 느껴질 때
사람이 희망이 아니라 절망으로 다가올 때
지금 내가 있는 곳이 지옥이라고 생각 될 때
#코로나 #covid #적폐청산 #사내정치 #거리두기 #인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