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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로 인생을 바꾼 멋진 청년---브랑코
어느 여름날..갑자기 걸려온 전화 한통...여기 어떤 잘생긴 친구가 와 있어서...
그래서 달려가서 찾아가서 만난 친구 브랑코.그리고 우리 큰집에 얼떨결에 따라간 청년 브랑코와의 1년간의 인연이 시작된다.
아산 현충사에 들러서 한국의 이것 저것 돌아보았다.
태권도를 사랑하고, 태권도의 많은 분야에서 정점을 이루고 싶은 사람입니다. 앞으로 태권도와 관련된 글로벌한 이야기로 이야기 나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