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다국적 한국,프랑스,네덜란드 친구들과
태권도를 사랑하고, 태권도의 많은 분야에서 정점을 이루고 싶은 사람입니다. 앞으로 태권도와 관련된 글로벌한 이야기로 이야기 나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