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침 일찍 출근 하는 남편을 붙잡는 아들의 한마디
#아들한컷
출퇴근길이 멀어서 아침에 일찍 나서는 아빠를 향해 아들이 한 말. 그럼에도 불구하고 밥벌이하러 가는 남편의 발걸음은 얼마나 무거울지...
일상을 기록하는 만화가를 사칭한 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