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나경 Feb 13. 2021

6개월차 두부

단단해져 가는 중입니다

여러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더 단단해지시길 바래요:)

작가의 이전글 메리 귤스마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