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나경 Jul 24. 2021

접시 수집이 취미인 두루미씨

뽀드득뽀드득~

접시 수집이 취미인 두루미씨

주말에 느긋이 접시들을 닦는걸 가장 좋아하죠!

남들은 쓰지도 못하는 접시 왜 수집하냐고 하지만요,, 뭐 어때요 이러면 기분이 조크든요!

작가의 이전글 지도 일러스트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