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종이비행기 Sep 17. 2024

보름달

가득 찬 너의 마음이 은은하게 내 눈에 담기운다.

매거진의 이전글 바람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