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마중물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니콜라스 Jun 27. 2017

15. 다음 세상..



하나씩
뜯어내고..

 

한 움큼씩

뜯어내어도..

 

어김없이  

자라고 또 자라나는

고민들..

 

나의 속도와.. 다르다..

 

생각의 여유가 없어

괴로운..


이것이

인생이라면..

 

다신 태어나지 않으리..  

매거진의 이전글 14. 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