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당신의 사행시는?
해: 해피밀 먹고 싶다.
피: 피자 먹고 싶다.
엔: 엔초비 파스타 먹고 싶다.
딩: 딩(징)하다 나...
☺︎ 오늘의 결론: 안 먹고 싶은 걸 말하는 게 빠르겠어.
2019.06.19
오자마자 뻗어 자다가 늦어서 부랴부랴 사행시로 대체된 Day 5 일기. 심각하게 의식의 흐름에 의존했군.
2022.08.01
종종 의식의 흐름에 의존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내일 뭐 먹지...
#놂친구한달쓰기 #해피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