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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nda Ko Feb 22. 2022

축복받은 인생

짧은 일상의 기록

이제 겨우 삼십  중반. 마음이 가는 대로 살아온 인생이기에 결과를 기대하고 선택한 적은 없었으나 운이 좋게도 나는  좋은 사람들이 함께였다. 여행이라는 삶에서  없이 흔들려도 내가 나일  있는 ,  곁에 있는 사람들 덕분이기에. 감사하고  감사하며   있는 축복받은 인생을 살고 있음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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