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KYO and JEN Feb 18. 2024

04# 아참! 그래서 고양이 말인데요!

발리에서 한국으로 보냅니다 _byJen

By. Jen from Bali




[마음을 잇는] BLUE LETTER-SURAT BIRU

Kyo와 Jen이 주고받는 손 편지


*Kyo

여행가이드 - 말레이시아, 미국, 한국에 삽니다.

미니멀리즘, 제로웨이스트, 비건 지향 라이프, 동물과 함께 하는 삶을 꿈꿉니다.

*Jen

마케터이자 스쿠버 다이빙 강사

독립 출판 <바다에 살고 싶어서> 저자

맥시멀리즘, 육식주의자, 1년 차 집사, 발리에 삽니다.




- 서로 다른 우리지만, 우리가 함께 가장 좋아하는 색은 따뜻한 푸른색입니다.

- SURAT BIRU는 인니어, 말레이어로 '파란색 편지(BLUE LETTER)'라는 뜻입니다.

- 한국(미국)에서 발리로, 발리에서 한국(미국)으로 '손편지'를 주고받습니다.

- 저희는 인니어와 말레이어를 구사하기 때문에 가끔 편지에 인니어와 말레이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저희는 100% 한국인입니다.

- 매주 일요일 메거진이 연재됩니다.

- 저희의 편지가 마음에 드셨다면 댓글을 남기고 가셔도 아주 괜찮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03# 손편지를 받는 일이 이렇게 설레는 일일 줄이야!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