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나 두울 넷 셋
그리 짙지 않은 어둠 속에서빛나는 별 스물일곱개를하나하나 짚었다.스물여덟개였던가.유난히 반짝이다가금새 자취를 감추는 별들과앙상한 빛을 내던 또 다른 아이하나 둘 보고 있노라면
그대가 보인다그렇게 세개 네개 다섯
자꾸 불러본다하나하나하나둘두울넷셋하나둘셋넷
별별별아
부디 그 자리에서 계속해서 빛나다오
아름다움이 궁금합니다. 아름다움을 찾습니다. 아름답고 싶습니다. 아름다움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