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우리 모두는 어린이였다
[15] 어른은 표정이 없어지는 걸까?
사회를 경험하면 할수록 사춘기 때보다 더 많은 감정들과 생각을 배우게 되면서 표정이 어두워지기 시작한다. 반복적이면서도 늘 어려운 사회생활과 삶을 살아내다 보면 어떻게 해야 즐겁게 받아들여지는지 깨닫게 된다. 사회초년생이었을 때는 표정이 어둡고, 힘들어서 점점 무표정이 되어가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니까 둥글게 변하는 내 표정과 순수한 듯하지만 지혜롭게 잘 넘기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