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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승현 Jan 07. 2021

새해의 바람


2021년에 바라는 것들을 담아 그려본다.


흰 소가 감싼 스노우볼 안의 나무처럼 건강하기.

책도 많이 읽고, 그림도 많이 그리고.

이제 졸업한만큼 돈도 많이 벌고 싶다.

뭐든지 꾸준히 해서 결실을 맺기를.

웃을 수 있는 일도 많이 일어나는 해였으면.

다 이룬다면 너무 좋겠지만, 몇 가지만 이루어져도 정말 기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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