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1년에 바라는 것들을 담아 그려본다.
흰 소가 감싼 스노우볼 안의 나무처럼 건강하기.
책도 많이 읽고, 그림도 많이 그리고.
이제 졸업한만큼 돈도 많이 벌고 싶다.
뭐든지 꾸준히 해서 결실을 맺기를.
웃을 수 있는 일도 많이 일어나는 해였으면.
다 이룬다면 너무 좋겠지만, 몇 가지만 이루어져도 정말 기쁠 것 같다.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