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춥네요. 요번 독감이 많이 아프다고 하더라고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저녁 시간 되기실 바랍니다.
이경희의 브런치입니다. 저의 의식의 흐름을 알고 싶으신 분들은 파트별로 된 글보다, 순서대로 읽길 권장드립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 봅시다. 또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