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하게 사람 위에 선 사람이 있다.
날이 서서 그런가? 다시 확인 해도 묘하다.
사회는 계급제도가 아닌데, 이상하다.
사람을 만나려면 3대 또는 그 위를 살펴보아야 할거 같다. 그래야만 할 거 같다. 역사는 거짓말을 못하니까.
이경희의 브런치입니다. 저의 의식의 흐름을 알고 싶으신 분들은 파트별로 된 글보다, 순서대로 읽길 권장드립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 봅시다. 또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