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0시간의 교장 자격연수를 받고 있습니다.
특정 시간과 장소가 아니면 글을 쓰지 못 하는 나로서는 이곳 연수 장소가 괴롭기만 합니다.
5월 15일에 존경하는 스승님으로부터 한 통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한 번 스승은 영원한 스승인가봅니다.
오십의 교장인 제게 여전히 깨우침을 주시니까요.
소중한 그 편지를 공개합니다.
92학번 자칭 MZ 세대 교장입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딸 그리고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학교와 일상의 소중함에 대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