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리지 Nov 08. 2020

[소개] 리지의 브런치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리지입니다.

저의 브런치에 오신 모든 분들 환영합니다. 몇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브런치를 소개합니다. 

#마음 #감정 #이탈리아 #리뷰 #영화 #책 #공연






마음, 감정



매거진 [관계학개론]

심리 공부를 통해 마음과 감정을 들여다보고 인간관계에 대해 알게 된 것들을 공유합니다.



매거진 [감정스케치]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에 대해 적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브런치북 [이탈리아 여행이 무서운 당신에게]

이탈리아에 대해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것들을 알려드립니다. 과연 이탈리아는 여행하기에 무서운 나라일까? 전 세계인의 인기 관광도시 베네치아에 직접 살아보고 알려드립니다.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마음 편히 여행 다녀오시길!



매거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 살아보고서]

베네치아에서 사는 것은 뭐가 다를까? 베네치아에 살면서 보고 느낀 것을 적습니다. 배를 타고 출근하는 아침부터 관광객들 사이사이를 지나 퇴근하는 저녁까지. 한국에서 사는 것과 비슷하지만 다른 점을 그립니다.



리뷰 - 예술 / 영화 / 책 / 공연 / 전시



매거진 [잠이 오지 않는 당신에게]

브런치 무비패스 #3로 활동하며 영화 리뷰를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영화, 책, 공연, 전시에 등 문화와 예술에 대한 리뷰를 담고 있습니다.






매일 글을 쓰지만 발행하지 못하고 저장해둘 때가 많습니다. 마음에 드는 글을 쓰려다 보니 자꾸 고민이 늘어갑니다. 치열하고 즐겁게 고민해서 좋은 글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