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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진해여자
Jun 22. 2024
日記 240621
선생님을
모시고
그
찻집에
가는
길
한 노인이 힘없이 건너
고 있었다
왜인지
불편하고 아리어
고개
돌려
먼
산만
보았다
내가 받는 이 사랑이
꽃으로 피어야 할 텐데
깊은 향기로 기쁨 드려야할텐데
아마도 기도하는
마음이시
리라
아기새 지켜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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