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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ardin Jan 31. 2019

프로방스로의 초대

눈으로 한입 입으로 한입

트러플향 관자
트러플향 관자와 크림소스
프로방샬 가자미 버터구이
커피 블랑망제
로얄 코펜하겐의 사랑스런 자태


누군가를 기다리며 테이블셋팅을 하는 설레임.

누군가에게 맛있는 요리를 대접 한다는 기쁨.

나의 요리를 맛있게 먹고 엄지 두개를 치켜줄때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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