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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0장] 프롤로그 - 카메라를 소개합니다.

미러리스라는 카메라가 점점 종류가 많아지고 발전하면서 DSLR 카메라 보다 작고 사진 찍기가 편해졌다.

그런 시대흐름에서 나도 스마트폰 사진에서 카메라 사진으로 넘어왔다.

그렇게 카메라에 관심이 생기면서 여러 카메라를 보던 중 후지필름 카메라의 감성에 빠져

후지필름 X-T30 카메라를 2019년 6월 13일에 구입했다.

그러니깐 대략 카메라를 사용한 지 5년 정도 되었다.

후지필름 X-T30은 아직도 쓸만하고 앞으로도 계속 이 카메라로 이곳저곳 다니면서 여행사진과 거리사진을 찍을 예정이다.


처음 개봉 전 박스 이미지



Fujifilm X-T30

5년 동안 사용하고 있는 정든 카메라 고장 나지 말고 계속 나와 함께하자...!!!




나의 직업은 일러스트레이터 그러니깐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다.

그림을 통해 사진과 친해지고 사진을 통해 그림을 발전시키고 있다.






1. Fujinon XF 18-55mm F2.8-4 R LM OIS 렌즈

나의 유일한 줌렌즈, 후지필름 번들렌즈다.




2. 7Artisan 55mm F1.4 수동 렌즈

수동렌즈로 약간 선명도가 떨어지고 그래서 그런지 필름 감성의 감성이 나올 때가 있다.




3. Fujinon XF 90mm F2 R LM WR 렌즈

망원렌즈로 풀프레임 환산 (90 + 45 = 135) 135mm 화각이다.




4. Fujinon XF 50mm F2 R WR 렌즈

광각보다는 망원 쪽을 좋아해서, 가장 오래 사용했던 렌즈 풀프레임 환산 75mm의 화각이다.




5. TTArtisan 35mm F1.4 수동렌즈

풀프레임 환산하면 (35 + 17.5 = 52.5) 52.5mm로 표준화각에 속한다.




6. TTArtisan 50mm F1.2 수동렌즈

인터넷으로 구입 후 배송받고 9일 만에 고장 난 렌즈, 조리개링이 갑자기 돌아가지 않는 증상이 생겼다...ㅠㅠ






앞으로 연제 될 여행사진들은 모두 위에 장비들로 찍은 것 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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