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일기
생각 없는 말에 상처 입은 나를 위로하고,언젠가 내가 그렇게 상처 입혔을 사람들을 생각하는 밤.내게 붙여주고 싶은 밴드,그들에게 주고 싶은 밴드.
고양이그림, 펜화, 그림일기, 홀로 떠난 유럽을 그리다. www.facebook.com/honabloom ho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