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방과 나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다짐 Nov 19. 2018

좋아하는 것2

2009.12.23

나는 언제나 유약하고 어설픈 남자들에게 끌린다. 겉은 멀쩡해 보이더라도 어딘가 엉성해 보이는 남자들은 세상천지 어디에나 있기 마련이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 생일 기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