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영원한 것들을 채우기가 쉽지 않다.
채웠다고 생각했던 것들은 일순간 진췌했고, 어디서부터 누진 된지도 모르는 당신을 망실했다.
수는 동정과 호기심이라고 했다.
물 속에 사는 기분
호랑이에게 물린 발목
바람에 몸을 파는 나무
수용하고 싶은게 많은 생
생의 절반을 죽음으로 보낸 적이 없는가. 당신들은.
영화관. 내 옆자리에 앉은 그 남자를 사랑했다.
자격은 사라지고 나는 급속도로 퇴행한다 z의 형체만 있다
하루살 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