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스티븐영어 Aug 07. 2018

웹툰으로 영어를 즐기자

안녕하세요. 

스티븐영어입니다. 


우리는 영어를 학습한다고하면 

항상 학원이나 딱딱한 문제집등을 연상하는데요. 


영어는 언어고 생활입니다. 


즉, 내 생활속으로 영어를 끌어들일 수록 

영어가 가능해집니다. 


그래서 오늘은 볼만한 웹툰 사이트들을 모아봤습니다. 


웹툰은 외국 생활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내용과, 

외국인의 한국/일본 생활을 엿볼 수 있는 내용들로 추렸습니다. 

(물론 재밌는 것들로요) 


즐겁게 읽으면서 그들의 문화를 느끼고,

더불어 영어도 배워보자구요^^



[ 영어 ] 

펭귄 러브스 메브 한글

 펭귄 러브스 메브 영어  


마이코리안허즈번드
Texan in Tokyo

[ 한글 ] 
메리의 미쿡정복기 
뿌와짜짜의 영어이야기



영어는 언어다!

작가의 이전글 #13.영어독해, 해석하지말고 느낌으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