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chiyodad Jun 25. 2015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fabulousu입니다. 

저녁을 위하여

아침 겸 점심으로 먹는 가벼운 식사를 뜻하는 브런치라는 공간에서 

어떤 이야기를 할까 고민해봤는데, 

일상의 경험을 친구와 수다떨듯 담담하고, 즐겁게 나누어 보고 싶습니다.

주 컨텐츠는 사진과 함께 간단한 글을 올릴 예정입니다.

가끔은 노래를 불러서 올릴 수도 있고, 영상을 올릴 수도 있어요.

앞으로 하나씩 펼쳐질 제 이야기들 기대해 주세요.


ps.  fabulousu 는 무슨 뜻일까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