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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오늘은
문득.
약 10년 전
지난 10년 동안 어떻게 살아왔을까 돌아보기도 했다.
그리고.
그래서.
다시 지금부터 약 10년 후
2033년 3월 33일... 은 없으니
2033년 3월 30일에 나는 어디에서 무얼 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오늘부터 그날까지
하루하루를 어떻게 채워가는가에 따라 달라지겠지.
2033년 3월 30일의 내가 궁금하다.
지금보다 좀 더 나은 사람이 되어 있기를 바란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