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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헬로파머 Aug 22. 2019

농업의 성지에서 농사 안 짓고
반려동물이랑 살아요


농업의 성지에서 농사 안 짓고 반려동물이랑 살아요!


농사 안 짓고 시골의 사는 삶은 아웃사이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살아갈 수 있다

유기농업의 성지라 불리는 홍성, 그곳에서 농사가 아닌 독채애견팬션을 운영하는 부부 만담꾼이 있습니다.
관광지가 아닌 곳에서 관광산업을 하는 것과 농사 안 짓고 시골에 사는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ps. 반려동물의 뽀짝함은 덤



유기농펑크(이아롬) arom@hellofarmer.kr 

© 헬로파머 http://hellofarm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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