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소봉 May 05. 2021

Le Songe d’une journée

de printemps


유독 햇빛이 좋은 봄날이면,

창밖 보기를 좋아하는 봉이와 산책 나가는 상상을 해보곤 한다.


벌써 5월, 한 봄 낮의 꿈.

작가의 이전글 나의 작은 사과농장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