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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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김용옥의 통나무 출판사에서 만들었던 미술에 대한 책에서 처음 예술가 김병종을 알았다. 남원을 들른 오늘 미안카페를 찾아 커피를 한잔하며 눈 앞에 김병종 미술관을 마주했다. 정갈함과 자연스러움, 그리고 일체성을 느꼈다. 대리석의 아름다움이 함께 어울어졌다.
누구나 안다고 하는 사회복지에 대한 현장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특히 공공복지행정에서 복지를 화두로 고민하고 애쓴 것들을 담아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