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보통날
새벽에 그리고
아침 출근길에 찍은 꽃모닝.
그렸을 때 부터,
이 그림은 풀이랑 같이 찍어야지,
그리고 꼭 아침에 찍어야지 했다.
하루의 시작을 좋아하는 것으로 시작하면
왠지 주문을 건것처럼
나에게도, 이 그림을 보는 사람에게도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다.
일단 쓰고 보는 기록자, 지름이의 문구로운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