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매번 느끼지만, 날씨가 좋은 날에는 좋은 날대로, 흐린 날은 흐린 날대로 저를 잡아 끄는 무언가가 밖에 있는 듯 합니다. 해야할 것들이 태산같음에도 불구하고 카메라를 들고 나섭니다. 막상 집에 오면 후회가 막심하지만 촬영하는 순간에는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사진작가.출간작가/사진강의 및 사진디자인,미학 강의/광고기획사 운영/가톨릭대 디지털사진 강의/기업체 광고 다수/인천시,서울시 기관 사진강의/농협사진강의/삼성전자/SK 사진강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