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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20140326 내가못자면엄마도못자
이 그림을 그린 게 2014년인데
5살이 된 지금도 또옥같다.
아침의 내 기상시간은 딸이 일어나는 시간이 된지 오래다.
엄마인 나는 언제 꿀잠을 잘 수 있을까.
아마 아이들(지금은 둘째도 생겼으니)이 다 커도
잘 못잘 것 같은 기분.
나름의 극사실주의로 가족을 관찰하여 그리는 ANKA입니다. (관찰일기, 웹툰 오디네리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