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사랑노래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ong Sep 27. 2017

손에 잡힐 듯 사랑했던 기억이


손에 잡힐 듯 사랑했던 기억이

이젠 볼 수 없게 되었다.


언제 그랬냐는 듯

사라져 버렸는데


이상하게도 가슴에는

함께 했던 추억이 남아

나를 아프게 한다.







매거진의 이전글 나는 아팠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