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MZ세대를 사로잡은 코스메틱 브랜드의 소호점 오픈 리포트
전 보그 매거진 어시스턴트이자 뷰티 블로거였던 에밀리 와이즈 Emily Weiss 가 2014년 런칭한 뷰티 브랜드 글로시에 Glossier. 단 4개의 아이템으로 시작한 이 브랜드는 온라인을 통한 팬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제품을 개발하고 성장한 브랜드입니다. 시애틀, 런던, 마이애미 등 전세계 힙한 도시들에 플래그십을 오픈하고 얼마전 세포라 Sephora 에도 입점하며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는 글로시에. '뷰티 브랜드의 나이키', '이-커머스를 미래를 재정의한 브랜드' 등으로 불리는 것도 과장은 아니지요. 얼마전 뉴욕 소호에 퍼머넌트 매장문을 열었단 소식을 듣고 '오픈런' 하고 왔습니다.
기사 원문 포스트는 이곳에서
https://www.instagram.com/p/CpCTbYcpPR5/?igshid=MDJmNzVkMjY%3D
생생한 현장은 이 링크로 확인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