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풍경달다 May 16. 2024

그대와 일장춘몽

봄밤을 걷다가 흔들!

그대야,

 이 다 가기 전에 나른한 꿈을 꾸자

매거진의 이전글 시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