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딸과 아빠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시호 Mar 22. 2017

아빤, 너의 우산이 돼줄게

든든한 우산

사랑하는 울 딸,

살다 보면 넘어지고

또 누군가에게 상처도 받고

힘들 때가 있어.


그럴 때마다

아빤, 항상 너의 우산이 돼줄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