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엄마한테 발을 잘 닦아서 찌린내가 아니에요! 했더니
그럼 침 냄새 겠다!라고 하셨어요.
하하! 그래도 털복이는 귀여우니 괜찮습니다!
꼬순내는 사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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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U 조은혜 (illustrator/ Emoticon designer) 동물과 자연이 함께하는 그림을 그려요. 제 그림을 통해 잠시라도 당신이 행복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