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비바람 막아주시고 그늘을내어주시는 커다란 나무 같은 존재엄만 앉은 자리서 드신 적도 없으신데제가 먹는 옆자리서 지켜보시곤배가 부르시다고 해요.엄마 !" 응 ?? "엄마는~ ?" 엄마는 괜찮아~ "타지 생활하며 어른 소리 듣는지금도 오랜만에 들린 집에만 오면엄마 앞에서는 아직도 한없이 어리광 부리는 어린 딸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