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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가 김현정의 내숭- 그녀, 내숭
화면 속에 빠져든다.
주변의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발가락은 꿈틀거린다.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기분.
온전히 나 혼자 있는 이 기분을 즐겨본다.
김현정 Kim, Hyun - jung /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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