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안녕 브런치
여러분들은
지극히 개인적인 제 마음의 소리^^;;를 들어주신
특별한 분들이셨습니다.
저는 어딘가에서 여전히
오늘도 궁금해하고, 재미있는 세상을 보고
멀리서부터 날아와 제게 도착한 말들을 쓰다듬으며
살아갈 것입니다.
눈이 옵니다.
<고양이 니코의 하드 보일드 라이프> <안되는 줄 알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