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엄남미 Jul 05. 2020

지식을 존중하자

배워야 산다

인풋이 있으면 아웃풋이 있다. 만약 아무것도 입력하지 않는다면 나오는 게 없다. 뭘 알아야 행동할 수 있다. 어제는 박문호 박사님의 강연을 듣고 지금까지 배운 지식은 걸음마 단계였음을 느낀다. 이제는 새롭게 진정으로 바꾸고 싶은 행동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려고 배운다. 무엇이든 읽고가 아니라, 진정으로 연구하고 싶은 분야의 책을 사서 읽고, 새로운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매일 다짐한다. 나에게.

작가의 이전글 아침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