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사랑의 발명
라이킷 7 댓글 공유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프로젝트 리스트 바로가기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해 영 Aug 10. 2020

The Ocean

The Ocean, 2020
digital
59.4x42cm

keyword
해 영 소속 직업 일러스트레이터

그림 그리고 글도 가끔 씁니다. wjdgpdud90@naver.com insta_amontageoflove
구독자 257
매거진의 이전글 고백은 타이밍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