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리뷰
이 책은 직장을 다니며, 부업을 찾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책에는 부업을 할 때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관한 좋은 조언들이 많이 있다.
꼭 부업이 하지 않더라도 이 책을 읽으며, 좋았던 내용이 너무 많다.
그래서 조금 정리해 보았다.
나의 경우에는 바쁘게 일을 하지만, 전혀 진도를 못 내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항상 머릿속에 생각이 많아, 일이 전혀 속도도 나지 않고 제자리를 맴돌기만 한다.
바쁘기만 하지 전혀 성과가 없는 나에게는 너무나도 딱 좋은 말 같아 남겨둔다.
회사에서도 이것저것 신경을 써야 할 것이 너무 많다. 그기에다 팀원들의 일까지 챙겨주느라
정작 내 일은 점점 늦어질 때가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그리고 하나의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내가 생각해도 아무것도 아닌 것에 너무 몰두하고 집착하는 경우가 종 있다.
"나에게는 정말 명언이다."
마지막으로 많은 것을 시도하지만, 중도 포기를 하는 나에게 해 주고 싶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