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마케팅 성공사례
오늘도 온라인 마케팅을 열심히 하시는 여러분께
바이럴 마케팅 캠페인 성공사례 3가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1. 항상 타이밍을 잡을 준비를 하고, 때를 놓치지 않고 바로 업로드하여, 파급력을 높이자.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오레오, 한국에서도 이미 유명하죠~~
오레오는 미식축구 스포츠 경기 도중 정전이 발생했을 때,
power out? NO problem
'You can still dunk in dark' 메시지와 함께 어둠 속에서 빛나는 오레오 사진을
트위터 발 빠르게 등록하여 올리게 됩니다.
(어둠 속에서도 우유에 오레오를 dunk 할 수 있다는 의미죠)
재치 있는 콘텐츠는 미국에서 발 빠르게 퍼지면서 많은 이슈가 되었습니다.
1시간 동안 1만 이상의 리트윗이 되었다고 합니다.
유튜브 숏츠나 인스타 릴스에서도
유행이나 이슈 콘텐츠는 잠깐 사이에 사라지는 경우도 허다하다.
또, 너무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콘텐츠를 올린 경우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식상한 콘텐츠가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언제나 준비를 하고, 타이밍을 잘 잡는 것이 중요!
2. 바이럴 영상을 만드는데, 비싼 돈을 들이지 말고, 숏츠나 릴스 여러 개를 만드는 것을 추천
대기업이나 유명 브랜드에서는 당연히 돈을 많이 들여서, 홍보영상을 만들거나
스케일이 큰 바이럴 영상을 만들어 낸다.
작은 브랜드나 소규모 스타트업에서 당장 많은 돈을 들여서 만들 여력도 안되겠지만,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 작은 브랜드나 소규모 업체 만의 나름의 다른 전략의
전략으로 난간을 타파해야 한다.
요즘 영상 콘텐츠를 소비하는 이들 대다수 짧은 영상을 선호한다.
유튜브 숏츠, 인스타그램 릴스가 오히려 조회 수가 더 잘 나오고 소비자의 반응도 뜨겁다.
네이버 다음으로 요즘은 유튜브 및 인스타를 통해서 검색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중에서도 짧은 영상으로 브랜드 홍보나 매장 홍보효과를 톡톡히 보는 곳들이 많아지고 있다.
긴 영상보다는 짧은 숏폼을 본 후 좀 더 자세히 보고 싶다면
해당 채널로 옮겨가서, 긴 영상을 보는 것이 대세다.
아래의 인테리어 같은 키워드의 숏츠 조회를 보면 제일 적은 조회 수가 2.7만 회로
높은 숫자를 기록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횟집에서 단순히 회를 뜨는 것만으로도 영상을 만들 수 있는 것이 숏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