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양성필 Feb 04. 2024

알쏭달쏭 한국어 : 순우리말-고샅/대두리/넨다하다

한국인도 헷갈리는 [양성필의 알쏭달쏭 한국어] _ 087



1. <한국어 교원 2급 자격증> 획득 후 한국어 교원으로 4년째 활동 중입니다.

2. 매주 일요일마다 외국인 근로자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려주다 보니 한국인인 저도 헷갈리고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연재를 시 되었습니다.

3. 대한민국 사회는 이미 다문화 사회입니다. 다 함께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우리 사회를 꿈꿉니다. 저부터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4. 도움 말씀 주실 분이나, 함께 하실 분은 댓글 등 언제든 연락 주세요. 특히 영어 등 외국어 번역본 발행, 삽화 제작 협업은 대환영입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