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떤 순간에 있다 할지라도
우린
그 어떤 순간에도
혼자가 아니다.
혼자라고 생각한 순간도 있지만
시간이 흘러 돌아보면 그렇지 않았다.
차가웠던 외로움의 시간에
따뜻한 온기로 함께 하신
주의 흔적을 발견한다.
지금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길을 걷는 중이라 해도
우린 혼자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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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하여, 하나님의 흔적에 대하여 그리고 찍고 씁니다.